커피구독1 빈브라더스가 새로운 커피 경험을 만들어 가는 방법 '커피는 쓰다'는 단편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2013년부터 온라인 커피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빈브라더스인데요. 빈브라더스는 지금까지 수만 명의 커피 구독자들에게 제철 커피를 소개하며 새로운 커피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빈브라더스는 끊임없이 고객에게 새로운 커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커피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고, 사무실에서도 최상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도 최근 런칭했다고 해요. 오늘은 빈브라더스 세일즈 & 마케팅 윤서영 디렉터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빈브라더스가 어떻게 새로운 커피 경험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해요! Q. 안녕하세.. 2024.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