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KBO 리그의 꽃, 가정의 달을 맞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날이 포함된 황금연휴는 KBO 리그 구단들에게 ‘절대 질 수 없는 날’로 통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승패는 물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경쟁도 한창입니다. 오늘은 KBO 각 구단이 선보인 캐릭터 콜라보 마케팅 사례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보려 합니다. 팬심을 끌어당기는 그들의 비결, 함께 들여다볼까요?
왜 ‘어린이날’이 KBO 리그에서 중요한 시기일까?
5월 5일 어린이날은 가족 단위 야구팬들이 몰리며 매년 가장 많은 관중이 찾는 날입니다. 어렸을 때 팬이 되면 쭉 야구팬이 될 가능성이 많아 구단들은 이 시기에 맞춰 흥미로운 어린이 이벤트를 준비하죠. 특히 이날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오랜 전통인 잠실 라이벌 매치가 하이라이트인데요. 지난 2024년 5월 4일, 전국 5개 구장에 무려 10만 4,949명의 역대 최대 관중을 기록하기도 했어요.
이처럼 중요한 어린이날은 한편 매출 확보의 기회이기도 해요. 그래서 구단들이 손을 잡는 것이 바로 캐릭터 IP죠. 어른, 아이 모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MD로의 확장이 쉬워 수익성과 팬 경험을 함께 가져갈 수 있으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각 구단이 어떤 캐릭터와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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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타이거즈 X 캐치! 티니핑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IA타이거즈가 어린이들의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했어요. KIA타이거즈 팀스토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콜라보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는데요. 특히 티니핑 유니폼, 머리띠, 모자 등 굿즈를 착용한 최형우 선수와 아이들의 사진이 큰 화제였죠. 최형우 선수의 유니폼 등이름이 ‘형우핑’으로 표기된 걸 본 팬들은 “형우핑 너무 귀여운데요”, “그니까 선수단 분들이 저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무려 4일 동안 경기를 한다는 거죠? 이 느좋 콜라보에 투자하겠습니다”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야구단의 콜라보레이션은 오프라인 경기와도 연계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KIA타이거즈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미리 갸린이 날 시리즈’를 열어 어린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어요. 캐치 티니핑으로 디자인된 지류 티켓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출입구 앞 하츄핑 에어벌룬, 티니핑 콜라보 에어벌룬, 캐릭터 등신대 등을 설치해 포토존까지 마련하고요. 하츄핑 캐릭터가 시구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하기도 했죠.
어른 팬에게도 덩달아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 경기 중 전광판에는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선수단 프로필로 표시돼 환호를 받았고, 5월 5일 고척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선 선수들이 티니핑 콜라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팬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굿즈 판매는 어땠을까요? 공식 쇼핑몰 KIA타이거즈 팀스토어의 어센틱, 레플리카 유니폼 등 굿즈는 선착순 판매를 진행해 순식간에 품절 대란이 일어났는데요. 귀엽고 눈에 띄는 핑크 컬러 디자인과 선수 이름 두 글자 뒤에 ‘핑’이 들어가는 후면부 마킹(ex. 도영핑, 선빈핑)은 팬들로 하여금 일명 ‘파산핑’을 불러일으켰어요. KIA타이거즈는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5월 2일에서 4일간 오프라인 팀스토어를 운영했고 역대급 대기 줄을 기록했다고 해요.
KIA타이거즈의 캐치티니핑 콜라보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은, 가정의 달 최적의 마케팅 사례로 볼 수 있어요. 강인한 이미지의 야구 선수들이 귀여운 캐릭터 유니폼을 입은 모습은 그 자체로 대비 효과를 주며 매력을 더했죠.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면, KIA타이거즈의 메시지 전달 방식과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를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삼성라이온즈 X 바오패밀리
삼성라이온즈와 에버랜드 팝업스토어 ‘에버랜드 삼성라이온즈 스토어’가 큰 인기를 끌자, 팝업 성지로 불리는 ‘더현대 대구’로 스토어를 확장 오픈했습니다. 이번 장소는 삼성라이온즈의 연고지인 대구와 경북 지역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이에 보답하듯 실제 팝업스토어 현장은 오픈 일주일 만에 1만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사전 예약 고객들로 붐볐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유로 이토록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먼저 협업을 진행한 에버랜드는 콜라보 소식을 홍보하기 위해 캐릭터 스토리텔링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지난 2월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삼성라이온즈 어린이 회원 입단식을 했다는 기사로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고요. 바오패밀리 팝업스토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섬세하고 똑똑한 투수 루이바오와, ‘후동석’이란 별명을 지닌 강타자 후이바오가 승리를 이끄는 이야기를 전했죠.
팝업스토어의 운영 방식도 눈여겨볼 만해요. 1인 1매, 1회차만 예약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25분 제한되고요. 인당 전 품목 최대 2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어 팬들의 간절함을 유도했어요. 상품 기획에서도 센스가 돋보이는데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귀여운 디자인은 물론, 실제 경기 관람에 유용한 응원봉, 와펜, 티켓 홀더, 유니폼 마킹 키트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했어요. 해당 굿즈는 삼성라이온즈몰 내 ‘바오패밀리 콜라보’ 메뉴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지 못한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삼성라이온즈의 이번 캐릭터 콜라보는 세계관 설정부터 팝업 운영, MD 구성까지 구단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짚어낸 좋은 사례로, 비슷한 협업이나 팝업 기획을 준비 중이라면 참고해 볼 만 할 것 같아요.
■ LG트윈스 X 최고심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사례는 LG트윈스와 유쾌한 그림체로 MZ세대에 인기 있는 캐릭터 ‘최고심’의 콜라보입니다. 이번 콜라보의 컨셉은 ‘트윈스가 최고심’으로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아트워크가 담긴 유니폼, 볼캡, 소프트볼, 보냉백 등 굿즈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사전 판매 방식이에요. LG트윈스는 4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콜라보 상품 소식을 전했는데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장 먼저 판매 오픈해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유도하고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브랜드데이도 함께 홍보해 경기 관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경기를 앞둔 4월 10일에는 온라인 스토어 ‘트윈스콜랩샵’에서 2차 상품을 공개했고, 품절 대란까지 이어집니다.
브랜드데이가 열린 야구장 현장에는 최고심 캐릭터를 활용한 스페셜 티켓이 운영됐어요. 또한 포토존, 최고심 스페셜 프레임이 있는 인생네컷 부스,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팬들의 발길을 붙잡았죠. 후기에 따르면, 사전에 굿즈를 구매하지 못한 팬들은 웨이팅 번호를 받고서도 끝까지 기다릴 정도로 열정이 대단했다고 해요. 경기 시작 전, 시구자로 최고심이 등장한 장면도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콜라보는 특히 최고심 MD 상품에 대한 팬들의 긍정적인 댓글이 눈에 띄어요. ‘역대 구단 콜라보 중 GOAT’, ‘고심아 엘지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어요. 구단 팬들의 취향과 감성에 잘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경기 전 단계별 사전 판매와 홍보, 현장에서의 체험 요소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팬들의 몰입도를 높인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어요.
■ 두산베어스 X 브롤스타즈
두산베어스가 슈퍼셀의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이한 기부 협업 캠페인을 선보였어요. 브롤스타즈는 월간 이용자 수 230만 명을 보유한 1020세대 내 인기 게임으로, 이번 협업은 야구 팬덤과 키즈 타깃을 아우르는 데 중점을 뒀어요.
두산베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콜라보 소식을 전했는데요. 두산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하는 브롤러들의 릴스, 브롤러 캐릭터들이 콜라보 한정 어센틱 유니폼을 입고 있는 OOTD 릴스를 공개해 굿즈에 대한 관심을 높였죠. 해당 굿즈는 온라인에선 무신사 드롭 선착순 한정으로, 오프라인에선 어린이날 잠실야구장 팝업 현장에서 제공됐습니다.
콜라보에서는 두 가지 특별한 이벤트가 두드러집니다. 첫 번째는 굿즈 구매 시, 게임 내 가챠 시스템인 ‘스타 드롭’을 제공해 브롤스타즈 팬들의 구매를 유도한 점이고요. 두 번째는 무신사 드롭 쇼케이스 감상 후 기대 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유니폼과 사인볼을 증정한 것인데요. 이와 함께 아디다스 어센틱 브롤스타즈 유니폼, PVC백 등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굿즈를 게시해 두산 팬 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끌고요. 콜라보로 발생한 수익은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전문 재단 ‘Make-A-Wish Korea’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컨셉답게 5월 5일부터 7일까지 ‘브롤스타즈 DAY’를 개최해 특별한 팝업 스토어와 이벤트도 제공했는데요. 5일 어린이날 당일은 브롤러의 특별 시구, 6일엔 브롤스타즈 크리에이터이자 Make-A-Wish Korea 홍보 대사인 ‘홀릿’의 시구, 마지막 7일엔 브롤스타즈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가족이 시구를 맡으며 훈훈하게 경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두산베어스의 이번 콜라보는 가정의 달 시즌성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선택,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캠페인 구성을 통해 전국 ‘두린이’와 가족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어요. 타깃에 적합한 협업 마케팅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이번 사례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롯데자이언츠 X 피카츄
롯데자이언츠와 포켓몬스터가 만났습니다. 첫 번째 콜라보 제품은 세븐일레븐을 통해 단독 출시된 ‘자이언츠 피카츄 냐냐’입니다. 이 제품은 롯데 유니폼을 입은 피카츄 스티커 32종이 포함된 상품인데요. 출시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및 댓글 소환 이벤트를 열어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했어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콜라보 소식을 대중에게 확산시킨 것이죠.
롯데자이언츠는 팬 참여를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선보였어요. 첫 번째는 사직 야구장 내 배치된 포켓몬 조형물 중 3개를 찾아 촬영한 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피카츄 전사 머플러를 증정하는 이벤트고요. 두 번째는 자이언츠 공식 앱을 통해 ‘야구에 도입이 시급한 포켓몬 기술은?” 질문에 투표하면 말랑콕콕 몬스터볼과 포켓몬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제공한 참여형 이벤트였는데요.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대중의 야구장 방문과 공식 앱 다운로드를 유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어요.
오프라인을 살펴보면, 사직야구장 입구엔 거대한 피카츄가 촬영을 유도하고요. 피카츄 팝업 스토어는 사전 예약으로 운영돼 하루에 단 1,000명에게만 콜라보 굿즈 구매 기회를 제공해 팬들의 발걸음을 재촉했어요.
롯데자이언츠는 온라인 공식몰에서도 MD 상품을 제공했는데요. 롯데자이언츠샵에선 피카츄 콜라보 유니폼과 짝짝이, 타포린백 등 귀여운 디자인과 경기장을 돋보이게 하는 굿즈를 판매했고요. 흥행에 힘입어 빠르게 품절되며 구매하지 못한 팬들에게 야구장 방문의 또 다른 동기를 제공했어요. 한편 해당 쇼핑몰은 롯데온 내에 운영되어, 롯데멤버십 보유 고객의 경우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롯데자이언츠의 콜라보는 글로벌한 인기를 끄는 캐릭터 ‘피카츄’를 선정해 팬 경험을 확장하고요. 편의점 단독 출시와 SNS 이벤트로 주목을 이끌기 시작해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로 현장 방문을 유도한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어요. 온라인을 통한 오프라인 유입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콜라보를 꼭 참고해 보세요!
■ 한화이글스 X 꿈돌이
한화이글스가 연고지인 대전의 마스코트 캐릭터 ‘꿈돌이’와 콜라보 프로젝트 ‘Hello Dreamers!’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1일 한화이글스는 공식 SNS를 통해 콜라보 소식을 공개했는데, 이번 콜라보에서 주목할 점은 다채로운 판매처를 통해 굿즈를 제공한 점이에요. 먼저 오프라인 판매처를 살펴보면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스파이더 압구정 직영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판매가 이루어졌어요. 이는 서울과 대전의 중심지를 기반으로 팬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현대 서울 팝업의 경우 사전 예약으로 운영해 쾌적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어요.
콜라보 유니폼 역시 화제를 모았는데요. 선수들은 5월 5일부터 5월 7일,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차례 3연전 기간 동안 콜라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어요. 꿈돌이 특유의 밝은 노란색과 귀여운 디자인을 본 팬들은 경기 응원과 함께 굿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죠. 이와 함께 인증 욕구를 일으키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주목할 만합니다. 대전 볼파크 내 포토카드, 스페셜 티켓, 포토존을 운영하고, 꿈돌이와 수리가 부착된 꿈돌이 택시가 5월 내내 대전 시내를 누볐으니까요.
한화이글스와 꿈돌이 콜라보는 온라인 판매도 활발히 진행됐어요. 스파이더 공식몰에는 꿈돌이 후드티, 반팔티, 레플리카, 어센틱 유니폼과 캡이 판매되었고, 형지 온라인몰과 KREAM을 통해서도 머리띠, 응원봉, 키링, 시팅인형 등 아기자기한 굿즈들이 제공됐어요. 또한 LIFEPLUS 트라이브 앱을 통해 어린 시절 야구장에서 있었던 추억이 담긴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콜라보 유니폼과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콜라보의 메시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앱 방문을 유도했습니다.
이번 한화이글스와 꿈돌이의 콜라보는 과거의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지역 캐릭터 ‘꿈돌이’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연결 지점을 만든 성공적인 사례예요. 어른에게는 향수를, 아이에게는 친근함을 제공하며, 야구를 매개로 브랜드와 팬, 도시가 교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5년 KBO 리그 구단들의 캐릭터 콜라보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았는데요. 이러한 마케팅의 진짜 묘미는, 야구 구단처럼 폭넓은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에 있지 않을까요? 사례에서 보듯,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에 풍성한 이벤트를 더하면 상품은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소장하고 싶은 추억’이 됩니다. 한 번의 긍정적인 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고, 다시 찾고 싶은 이유가 되죠. 오늘의 사례가 여러분의 마케팅에도 작은 영감이 되었길 바랍니다.
🔔사례에 언급된 기아타이거즈, 두산베어스, 한화이글스 공식몰은 NHN 커머스 쇼핑몰 제작 솔루션 고도몰, 샵바이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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